지속가능경영
Governance
윤리경영 실천지침
윤리경영 실천지침은 윤리규정에 대한 구체적 지침으로 임직원들의 가치판단 및 행위기준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윤리규정 및 윤리경영의 실현에 이바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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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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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1. 고객존중
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판단한다.
② 고객에게 진실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2. 고객보호
①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고, 고객의 사전승인 없이 고객정보를 누설하거나 타용도에 사용하지 않는다.
② 비도덕적인 행위로 인해 고객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③ 고객의 안전을 위해 사용상 주의가 필요한 사항은 고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정확하게 알린다.
3. 품질경영
① 고객의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품질 및 서비스 개선 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②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③ 고객의 정당한 반품 요구나 서비스 요청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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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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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에 대한 책임과 의무1. 주주의 권익 보호
① 합리적인 투자와 경영효율 향상 등을 통해 주주에게 장기적 이익을 제공한다.
② 건실한 경영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시장가치를 제고한다.
③ 주주의 권리와 정당한 요구 및 의사를 존중한다.
2. 정보제공의 활성화
①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사의 재무적 변동 등 경영상의 주요사항 및 기업정보를 성실하게 공시한다.
3. 투명경영
① 주주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를 제공하고 허위정보나 부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도록 한다.- 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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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에 대한 책임과 의무1. 공정한 대우
① 회사는 임직원에게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교육∙직무이동∙진급∙보직결정 등)를 학벌∙성별∙지역에 따라 차별하지 않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부여한다.
② 회사는 역량∙업적 등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하고 보상하여 임직원을 동기부여 시키고 자기개발에 힘쓰도록 한다.
2. 근무환경 조성
① 임직원이 건전한 제안ᆞ건의 및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를 갖추고 분위기를 조성한다.
②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위험요인이 있는 작업장 의 경우 별도의 안전조치를 취한다.)
3. 인재경영
① 회사는 바람직한 인재상과 인재개발 방침을 임직원에게 제시한다.
② 회사는 임직원이 인재로 육성되도록 필요한 제도를 갖추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킨다.
③ 회사는 임직원의 희망∙적성∙능력 등을 고려하여 직무를 부여하며 직무수행을 통해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한다.- 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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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사에 대한 책임과 의무1. 공정한 거래
① 공정한 선정기준에 의해 거래업체를 선정ᆞ등록할 수 있도록 제반 규정과 제도를 갖추고 실행한다.
② 거래업체 선정 시 압력이나 청탁은 배제한다.
③ 상호 합의된 거래조건은 정당한 이유없이 변경하지 않는다.
④ 거래업체의 기술이나 기타 자산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거래업체의 승인을 받는다.
⑤ 회사의 잘못으로 거래업체에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공정하게 배상한다.
⑥ 공정거래와 관련된 법규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공정한 행위는 하지 않는다.
2. 상호발전의 추구
① 거래업체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② 기술지원이나 경영지도에 의해 창출되는 수익은 공정하게 상호 공유한다.
③ 깨끗한 거래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거래업체와 상호 노력한다.- 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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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및 국가에 대한 책임과 의무1. 국내외 법규의 준수
① 국가와 지역사회의 각종 법규를 지키고, 시장경쟁질서를 존중하며, 정당한 방법으로 경쟁한다.
② 상도의에 벗어난 부정한 방법으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③ 사업활동에 있어서 대가성 선물이나 뇌물, 향응을 주고 받지 않는다.
2. 환경보호
① 환경보호와 관련된 국제기준, 관계법령, 내부규정을 준수하며 환경보호에 부합하는 사업활동을 한다.
② 개발, 생산, 판매 등 모든 사업활동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③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필요한 공해방지시설과 인원을 확보하고 운영한다.
④ 자원의 재활용 등 자원의 효율적 사용에 앞장선다.
3. 사회공헌
① 회사는 국민경제에 해를 끼치거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는 하지 않으며,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② 자원봉사,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③ 조세는 성실하게 신고하고 납부한다.
④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도록 한다.- 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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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기본윤리1. 공정한 직무수행
① 회사와 개인의 이해가 상충되는 경우, 회사의 합법적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
② 모든 정보의 기록과 보고는 정확하고 정직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문서ᆞ계수의 조작 및 허위보고는 하지 않는다.
③ 회사의 재산과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며, 회사 자산의 횡령, 유용 등 일체의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다.
④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하여 주식의 매매 등 유가증권에 관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
⑤ 협력회사에 대한 부당한 지분 취득은 하지 않는다.
2. 건전한 기업문화 정착
① 회사의 제반 정책과 규정을 이해하고 업무수행 시 이를 준수한다.
② 업무수행상의 필요한 보고는 적기에 공정하고 정직하게 한다.
③ 임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각자의 사명을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
④ 회사재산에 손실을 가져올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이를 즉시 보고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⑤ 회사 내부의 지적 재산, 기밀 정보는 사전 허가나 승인 없이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다.
⑥ 타인의 지적 재산을 존중하여 무단사용, 복제, 배포, 변경 등 일체의 침해 행위를 하지 않는다.
⑦ 동료 및 관련 부서간에 적극적인 협조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⑧ 성희롱이나 금전거래, 폭력 등 건전한 동료관계를 해치는 일체의 언행을 하지 않는다.
⑨ 유언비어의 조성∙유포 등 조직 내 불신풍조를 조장하거나 조직내 위화감을 야기하는 사조직을 결성하지 않는다.
⑩ 회사가 제시하는 인재상 및 성과주의경영을 이해하고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⑪ 회사 외적인 사생활에 있어서도 회사에 손실을 끼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3. 윤리규정과 윤리경영 실천지침의 준수
① 임직원은 회사가 제정한 윤리규정과 윤리경영 실천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해당 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한다.
임직원 행동지침
윤리경영 실천지침은 윤리규정에 대한 구체적 지침으로 임직원들의 가치판단 및 행위기준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윤리규정 및 윤리경영의 실현에 이바지 한다.-
- 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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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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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리경영 실천의지
- 가.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 및 4촌 이내의 친족
- 나. 직원이 종전에 근무하였거나 장래 근무하고자 하는 부서(팀, 파트 등)
- 다. 기타 직원과 학연ᆞ지연ᆞ혈연 등의 관계가 있어 공정한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자
- 가.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부의 특정인에게 직접 또는 중개인을 통해 금품을 제공 하는 행위 단, 설, 추석 등 명절시 이해관계자에게 선물을 하는 경우 30,000원 이하는 예외로 함
- 나. 특정인의 재화나 용역을 과대평가된 가격으로 구매하는 행위
- 다. 사회윤리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부적절한 접대
- 가. 채무의 이행 등 정당한 권리가 있는 원인에 의하여 제공되는 금품 등
- 나. 직무수행상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통상적인 관례의 범위 안(3만원 이내)에서 제공되는 간소한 식사와 통신ᆞ교통 등 편의 (민원업무부서 근무직원 제외, 현금 제외)
- 다. 직무와 관련된 공식적인 행사에서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교통ᆞ숙박ᆞ음식물
- 라. 불특정 다수인에게 배포하기 위한 기념품 또는 홍보용 물품 (30,000원 이내의 물품에 한함)
- 마. 질병ᆞ재난 등으로 인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직원을 돕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제공되는 금품 등
- 바. 직원간 경조사시 경조금 100,000원 범위 이내
- 사. 그밖에 원활한 직무수행 등을 위하여 임원, 소속부서의 장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제공되는 금품 등
- 가. 친족에 대한 통지
- 나. 신문ᆞ방송을 통한 통지
- 다.회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통지
- 가. 직원과 친족 간에 주고받는 경조사 관련 금품 등
- 나. 직원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에서 그 단체 등의 정관, 회칙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제공되는 경조사 관련 금품 등
- 다. 상조회 또는 소속부서의 장 명의로 지급되는 경조사 관련 금품 등
① 직원은 반드시 윤리규정 및 윤리경영 실천지침을 준수하겠다는 “윤리규정 실천 서약서”에 서명해야 하며, 신입사원 또는 경력사원 입사시 동 절차를 거쳐야 한다.
② 상급자는 윤리행동을 솔선하여 지키고 부하직원이 잘 지키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③ 다른 직원으로 하여금 윤리행동을 위반하도록 종용하거나 방관해서는 아니 된다.
④ 외주구매팀은 협력업체로부터 윤리규정 및 윤리경영 실천지침을 준수하겠다는 윤리경영 실천서약서를 계약 시 수령해야 한다.
2.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에 대한 처리
① 상급자가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를 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당해 상급자에게 소명하고 지시에 따르지 아니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의한 지시의 불이행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시가 계속될 때에는 즉시 소속부서의 장에게 보고하거나, 감사팀과 상담하여야 한다.
③ 제2항에 의한 상담을 받은 감사팀은 지시내용을 확인하여 지시의 취소 또는 변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를 소속 부서의 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④ 제2항 또는 제3항에 의한 보고를 받은 소속부서의 장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지시의 취소ᆞ변경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3. 이해관계 직무의 회피
① 직원은 자신의 친인척 또는 지인과 관련한 업체에 특혜를 주거나, 특정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② 친인척이나 지인을 이용해 직원 당사자에게 경제적 이익이 귀속되는 경우는 직원 본인의 행위로 본다.
③ 직원은 자신이 수행하는 직무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이해와 관련되는 경우에는 당해 직무의 회피여부 등에 관하여 직무 상급자와 상담한 후 처리하여야 한다.
⑤ 제4항에 의한 보고를 받은 소속부서의 장은 직무가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 를 하여야 한다.
4. 청렴한 계약의 체결 및 이행
직원은 소속부서에서 시행하는 모든 공사ᆞ용역ᆞ물품구매의 입찰ᆞ계약 및 계약이행에 있어서 관계법령 및 사내규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다음 각호의 행위를 금지한다.
① 직원은 협력업체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 선물, 향응, 접대, 편의 등을 수취하거나 요구해서는 아니 된다. 단, 설, 추석 등 명절시와 업무상 부득이한 경우 1인당 30,000원 이내에서의 선물, 식사 또는 음료 등의 수수는 허용하며, 승진 등 인사 이동시 주고 받는 화환, 난초, 화분 등도 동일한 금액 안에서는 허용한다. ② 협력업체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 선물, 향응, 접대, 편의 등을 불가피하게 수취한 경우에는 금품 등 수취신고서 를 작성하여 감사팀에 제출한다.
③ 구매와 관련하여 사익을 도모하는 것은 금지한다.
④ 이해관계자와 금전, 임대차 거래 또는 투자,피고용 관계를 금지한다.
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협력업체나 이해관계자에게 비용전가 행위를 금지한다.
⑥ 사적으로 협력업체와 골프치고 비용을 부담시키는 행위를 금지한다.
⑦ 협력업체 소유의 회원권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5. 금품 등의 수수 및 제공행위의 제한
① 직원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전ᆞ부동산ᆞ선물 또는 향응(이하 “금품 등”이라 한다) 등 부적절한 공여를 직간접적으로 제안하거나 제공해서는 아니 되며, 다음 각 호의 행위를 금지한다.
③ 직원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⑤ 직원은 회사의 이익을 목적으로 직무관련자 등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1항 내지 제3항 단 서에서 정한 금품 등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⑥ 직원은 배우자 또는 직계 존ᆞ비속이 제1항 내지 제4항에 의하여 수령이 금지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공이 금지된 금품 등을 제공해서는 아니 된다.
6. 경조사의 통지와 경조금품의 수수 제한 등
① 직원은 직무관련자에게 경조사를 통지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① 직원은 협력업체 등 직무관련자로부터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을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취득해서는 아니 된다.
② 직무관련자에게 카드대금, 외상대금 또는 대출금 등의 대리결제나 상환 등을 청탁해서는 아니 된다.
③ 직무관련자로부터 개인의 편의나 영리를 목적으로 자신의 임차나 담보를 제공받은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
④ 직무관련자로부터 유가증권 또는 부동산을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하여 실질적인 이익을 취해서는 아니 된다.
8. 정치인 등의 부당한 요구에 대한 처리
① 정치인, 정당, 공무원 또는 정부부처로부터 부당한 직무수행을 강요 받거나 청탁을 받은 직원은 소속부서의 장에게 보고한 후 처리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의한 보고를 받은 소속부서의 장은 해당 직원이 공정한 직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9. 인사청탁 등의 금지
① 직원은 자신의 승급ᆞ이동ᆞ보직 등 인사에 관하여 부당한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청탁을 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청탁을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직원은 직위 또는 권한을 이용하여 다른 직원의 승급ᆞ이동ᆞ보직 등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하여서는 아니 된다.
10. 이권개입 등의 금지
① 직원은 직위 또는 권한을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타인이 부당한 이익을 얻도록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직원은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회사의 명칭 또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11. 알선ᆞ청탁 등의 금지
① 직원은 자기 및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다른 직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ᆞ청탁 등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직원은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자기 또는 타인의 부당한 이익을 위하여 직무관련자를 다른 직무 관련자에게 소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12.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직원은 업무활동을 위한 예산을 사전허가 없이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회사에 대하여 재산상 손해를 가하여서는 아니 된다.
13. 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
직원은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하여 유가증권ᆞ부동산 등과 관련된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하거나 타인에게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여 재산상 거래 또는 투자를 돕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4. 공용재산의 사적 사용ᆞ수익의 금지
직원은 회사 차량ᆞ선박 및 각종 사무용으로 제공되는 물품, 기타동산, 부동산 등 회사의 공용재산을 정당한 사유 없이 사적인 용도로 사용ᆞ수익하여서는 아니 된다.
15. 투명한 정보 및 회계관리
① 직원은 모든 정보를 정당하고 투명하게 취득,관리 하여야 하며 회계기록 등의 정보는 정확하고 정직하게 기록,관리 하여야 한다.
② 직원은 직무관련 정보를 소속부서 장의 사전허가나 승인 없이 외부로 유출하거나 부당하게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직원은 특정 개인이나 부서의 이익을 위해 허위 또는 과장보고를하지않으며 중요한 정보를 은폐하거나 독점하지 않는다.
④ 회사는 관련법령과 규정에 따라 경영정보를 공시하여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16. 외부강의 등의 제한
① 직원은 근무중 직무와 관련이 없는 세미나ᆞ공청회ᆞ토론회ᆞ발표회ᆞ심포지엄ᆞ교육과정 등에 참석하여 강의ᆞ강연ᆞ발표ᆞ토론 등 (이하 "강의 등"이라 한다)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소속 부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② 소속 부서장은 제1항에 의한 강의 등이 직무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며, 직무와 관련한 비밀과 정보의 누출 위험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이를 승인할 수 있다.
③ 직원이 제1항에 의한 외부강의 등을 행하고 받는 대가가 외부강의 등의 요청자가 통상적으로 적용하는 기준 (1회당 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제1항에 의거 소속 부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17. 성희롱 금지
직원은 상호간에 성적 유혹 및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접촉하는 행위
② 음란한 농담을 하거나 음탕하고 상스러운 이야기를 하는 행위
③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성적인 비유나 평가를 하는 행위
④ 음란한 사진이나 그림 등을 게시하거나 보여주는 행위
⑤ 회식자리 등에서 술시중이나 춤을 강요하는 행위
⑥ 기타 사회통념상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
18. 회사 자산 등의 보호
① 경영의사결정 관련 정보, 재무현황 정보, 핵심기술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주식투자 등을 해서는 아니 된다.
② 업무와 관련해 취득한 정보는 퇴직 후에도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타인에게 제공하거나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 단, 대외기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상사와 협의를 거쳐 적절한 보안통제를 밟아 제공한다.
③ 자재구입비, 외주용역비 등 규모가 큰 예산은 효율성 측면에서 반드시 경제성을 검토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④ 회사예산 및 자산을 사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남은 예산을 불필요한 경비로 소진하거나, 다른 목적에 전용해서는 아니 된다.
19. 건전한 사회생활
① 검소한 생활자세를 유지하고 화목한 가정을 유지한다.
②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심신을 단련하고 금주, 금연운동에도 앞장선다.
③ 업무수행 담당자가 아닌 경우에는 회사를 대표하여 정치활동, 사회단체활동, 기부나 헌금 등을 해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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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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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시스템 운영 및 제보자 보호1. 본인의 위반행위 또는 위반여부에 대한 신고와 상담
① 직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본인이 이 규정을 위반하였거나 위반여부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감사팀에 이를 신고 또는 상담한 후 처리하여야 한다.
② 직원 본인이 제1항의 규정에 의해 신고한 사안에 대해서는 고의성 여부 등을 판단하여 징계 처분 등을 함에 있어서는 이를 경감, 면제할 수 있다.
③ 감사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신고 또는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용전화ᆞ인터넷ᆞ팩스ᆞ상담실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한다.
2. 타인의 위반행위의 신고와 확인, 조치
① 누구든지 직원이 이 규정의 위반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당해 직원의 소속부서의 장 또는 감사팀에 신고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의해 신고를 함으로써 자신의 부정행위가 발견된 경우 고의성 여부 등을 판단하여 그 신고인에 대한 징계 처분 등을 함에 있어서 이를 경감 또는 면제할 수 있다.
③ 제1항에 따라 신고하는 자는 사이버 신문고에 본인 및 위반자의 인적사항과 위반내용을 기술하되 필요한 경우 전화, 인터넷,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④ 감사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 된 위반행위를 확인한 후 당해 직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소명자료를 첨부하여 소속부서의 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⑤ 제4항의 규정에 의한 보고를 받은 소속부서의 장은 해당 직원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3. 신고인의 신분보장 및 보상
① 위반행위를 신고 받은 소속부서의 장 또는 감사팀은 신고인과 신고내용에 대하여 비밀을 보장하여야 하며, 신고인이 신고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아니하도록 하여야 한다.
② 신고자에 대한 보호, 보상과 관련된 사항은 감사팀의 발의에 의하여 처리한다.
③ 본의 아니게 비윤리적 행동에 가담하였거나 관련된 임직원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이에 대한 사실을 감사팀이나 상사에게 자진신고 하였을 경우 처벌을 경감할 수 있다.
④ 제보자 및 내부고발자의 주장이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을 경우의 책임은 제보자 또는 내부고발자에게 있다.
⑤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은 신고인은 감사팀 또는 소속부서의 장에게 보호조치 및 불이익의 구제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소속부서의 장과 감사팀은 그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⑥ 제1항 내지 제3항, 제5항의 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지시거부’ 등 지침에 의한 상담 등의 경우에도 준용한다.
4. 금지된 금품 등의 처리
① 위반되는 금품 등을 제공받은 직원은 수수가 금지된 금품 등이나 또는 그 기준을 초과한 부분은 3일 이내에 소속 부서장에게 보고하여야 하며, 보고를 받은 부서장은 처리내용을 지시하고, 처리결과를 감사팀에 통보하여야 한다.
- 가. 수수한 금품과 선물은 직속 임원이 직접 제공자에게 회사의 윤리경영 취지를 설명하고 돌려주어야 한다.
- 나. 부득이하게 수수한 금품과 선물의 반환이 불가능한 경우 감사팀에 신고하여 조치를 받아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신고하지 않고 직원이 직접 반환하는 경우는 그 반환비용을 소속부서의 장에게 청구할 수 있다.- 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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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및 국가에 대한 공헌1.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대한 기여
① 건전한 이윤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창출, 성실한 조세납부로 국가발전에 기여한다.
② 학벌, 성별, 출신지역, 장애, 인종에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균등한 고용의 기회를 부여한다.
③ 자원봉사, 기부 등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선진 나눔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국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 한다.
④ 지역사회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여 이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한다.
2. 환경의 보호
① 환경관련 법규 및 협약을 준수하고 환경 보호에 부합되는 사업활동을 한다.
②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투자와 지속적이고 다양한 개선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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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명절에 팀장이 업체에서 받은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떤 거래회사에서 받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팀장이 주는 것이라 거절할 수도 없고 고민이 되는데 받아도 괜찮은가요?A. 팀장이 거래업체에서 상품권 등을 받아 직원에게 주었다면 일차적으로 팀장이 실천강령을 위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받은 직원도 실천강령을 위반하는 것이 되므로 감사팀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체육대회, 등산 등 사내행사가 있을 경우에 거래회사로부터 찬조금품(상품,음료수,주류 등)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실천강령에 위반되는지요?A. 거래회사로부터 찬조금품을 받는 것은 실천강령에 위반됩니다.
찬조금품을 받았으면 회사의 윤리경영 취지를 설명하고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회사 예산 범위 내에서 간소하게 행사를 치르는 관행을 정착시키고 특히 찬조금품을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래회사에 얘기하여 부담을 주는 행위는 금해야 합니다. -
Q.
삼촌이 금번에 제가 관리하는 협력업체에 취직을 하셨습니다.
거리낌 없이 회사에서 자주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설계변경이나 단가인상 등을 자연스럽게 요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A. 공정한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팀장 또는 감사팀과 당해 직무에 대한 회피여부에 대해 상담한 후 처리하시면 됩니다. -
Q.
현장에서 야근이나 특별한 일을 처리한 후, 직원 상호간에 친목도모나 일의 성취감을 느끼기 위하여 회식을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비용처리는 어떻게 하는지요?A. 모든 부서의 예산범위 내에서 부서장의 승인을 받으면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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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금이 아니면 받아도 위반사항이 아닌가요?
A. 직무행위에 영향을 미칠 만큼 받는 사람의 눈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이면 뇌물이 됩니다.
즉, 뇌물이란 금전, 물품 기타의 재산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요, 욕망을 충족시키기에 족한 유형, 무형의 일체의 이익을 포함합니다.
(예 : 인사권자가 진급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은행대출금 채무에 연대보증하게 한 행위) -
Q.
업체로부터 수수한 금품 또는 상품권을 보육원 등 사회 공공기관에 기부한 경우도 실천강령에 위반이 되나요?
A. 불법한 보수나 부정한 이익이면 위반사항이 됩니다.
정당하지 않는 이익을 자신이나 가족들을 위해 소비한 것이 아니라 사회공공기관에 기부 또는 직원 회식에 사용 한 경우도 위반사례 입니다. -
Q.
금품을 수수하였더라도 나중에 돌려주어도 윤리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이 되나요?
A. 금품을 일단 자기 것으로 하려는 생각으로 금품을 받은 것이라면 뒤에 이를 반환하였다 하더라도 위반사항 입니다.
즉 금품을 주머니에 넣는다던가, 서랍 또는 예금계좌에 보관 후 반환하는 등의 경우입니다.
그러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 놓고 간 것을 발견한 경우, 인지 후 즉시 상급자 또는 감사팀에 신고하거나 반환하는 것은 위반 사항이 아닙니다. -
Q.
사교적 의례로서의 선물을 수수하는 것은 문제가 없나요?
A. 사교적 의례로서의 선물이라 할지라도 직무행위와 대가관계가 인정되거나 관습상 용인되는 정도를 초과하는 고가의 금품이나 향응은 뇌물로 간주됩니다. -
Q.
명절 때 거래처 직원으로부터 과일 또는 농·축산물 선물을 받는 것은 괜찮은가요?
A. 담당자로서 업무상 거래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우월적 직위에 있는 경우에는 거래처에서 단순히 친목 을 위해 보낸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받아서는 안되며, 어쩔 수 없이 받아 돌려보내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사와 상의하거나 감사팀에 신고하여 처리해야 합니다(3만원 이내 가능) -
Q.
연례행사로 연말이면 고객사 대표를 회사로 초청하여 ‘고객사 송년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물을 하게 되는데
이 경우 고가의 선물(예시 : 20~30만원 상당)을 하더라도 실천강령에 위반이 되나요?A. 회사의 특별한 기념일이나 참석한 인사의 격에 따라서는 회사 로고를 넣어 고가의 선물을 해야 할 경우가 있 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공식적인 승인을 받으면 됩니다. -
Q.
해외 바이어가 당사를 방문하면서 양주 1병(5만원 이상)을 선물로 가져왔는데 받아도 되나요?
A. 당사의 윤리경영 취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정중히 거절하여야 합니다. 거절할 형편이 아니어서 부득이하게 받은 경우에는 고마운 마음을 표하되 감사팀에 신고해 처리해야 합니다. -
Q.
임직원이 승진하였을 때 거래회사로부터 화분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실천강령 위반행위에 해당되나요?
A. 임직원은 거래회사로부터 통상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물품 등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다만 화분, 꽃바구니, 축전 정도는 인사로 받아도 되겠으나, 화분의 개수가 많거나 예를 들어 통상적인 수준(3만원 이상) 이상의 고가라면 거절하거나 회송해야 합니다.
부재중이거나 택배 등으로 받아 되돌려 줄 방법이 없다면 감사팀에 신고하여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
Q.
팀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선물로 상품을 주는 것이 실천강령 위반행위에 해당되나요?
A. 상사는 부하직원에게 격려차원에서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원이 개인적인 부담이 아니라 회사 예산이나 거래처를 통해 확보되었다면 실천강령에 어긋납니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금지됩니다. -
Q.
팀 리더가 연말에 VIP 고객사에게 선물용으로 굴비 1세트(15만원 상당)를 회사 명의로 전달하라고 하면서 회사카드를 주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원칙적으로 금품을 거래처에 제공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아무리 상사의 지시이고 회사의 중요한 VIP고객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비용으로 고가의 선물을 하는 것은 미풍양속이 아니라 실천강령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팀 리더 와 상의하여 판촉용품 등 통상적 수준에서 선물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Q.
직무와 관련한 업체로부터 경조사 때 10만원이 넘는 경조금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사회관습상 경조사에 대해서는 관대한 입장이나 직무관련자로 부터의 경조금 수수는 3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3만원을 초과하는 경조금은 공정한 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즉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
Q.
협력회사의 연말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가 행운상 추첨에서 제주도 왕복 항공권 2장 및 2일 간의 숙박비 40만원을 탔습니다.
이 이상을 탄사람이 공교롭게도 혼자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받아서는 안됩니다. 추첨의 형식을 빌렸다 하더라도 그 혜택이 통상적 수준을 벗어나는 규모라면 실천강령에 위반됩니다. -
Q.
중요한 거래처 담당자와 식사 후 담당자가 은근히 술을 한턱 사라는 눈치여서 상사와 사전 상의 후에
유흥주점에 가서 접대를 했다면 문제가 없을까요?A. 통상적 수준을 넘은 과도한 접대로 판단됩니다. 유흥주점까지 가서 접대할 필요성이 있는지 상사와 충분히 협의하고 당사의 윤리경영의 취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
Q.
직무관련자와 간단한 식사 후 고스톱을 쳤는데,
접대 고스톱 형식으로 본의 아니게 상당 금액을 취득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금품수수에 해당되나요?A. 직무관련자와 고스톱 등 직간접으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는 근본적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 취득금액의 다과에 관계없이 돌려주어야 합니다. -
Q.
본인이 설비구매와 관련하여 검수차 거래회사를 방문하였는데, 그 회사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식사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7만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A. 회사에서는 정상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식사비를 포함하여 출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므로 가능하면 본인 부담으로 하고
부득이 거래회사 직원이 낼 경우를 대비하여 통상적인 수준에서 식사 장소, 단가 등을 정하기 바랍니다. -
Q.
거래회사와의 식사 후 2차로 단란주점 또는 나이트클럽에 초대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응할 경우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
A. 거래회사로부터 2차 제의가 있는 경우에는 뿌리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겠지만 정중히 거절하여야 하며, 특히 유흥업소와 같은 고가의 접대를 받아서는 안됩니다.
그 회사의 비용으로 처리한다 하더라도 고가의 접대비용은 반드시 귀하에게 업무상 부담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
Q.
거래회사 직원과 업무상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해 알고 지내다 보니 취미도 같고 하여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제주도 항공권 쿠폰을 주면서 여름휴가 때 가족들과 함께 놀러가자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거래회사 직원은 순수한 마음으로 할 것인지 몰라도 본인이 동부건설의 계약업무를 맡고 있는 동안은 자제해야 합니다. 물론 개인 부담의 친목, 즉 여행경비를 각자 부담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
Q.
누구보다 절친한 고등학교 동창이 저희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가끔 저녁식사도 하고 가족끼리 함께 여행도 가곤 합니다.
관련 비용을 주로 그 동창이 계산하는데 문제가 되나요?A. 사교적 의례로서의 선물이라도 동창이 회사와 거래관계를 가진 경우이므로 귀하가 납품과정에 조금이라도 개입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본인의 비용은 자신이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창에게는 실천강령에 저촉되어 곤란한 입장이 될 수 있음을 잘 납득시키면 될 것입니다. -
Q.
계약업체가 납품 후 인사로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하자고 초대하였으나 거절했습니다.
이후 동료들과 회식하는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어 업체 직원이 먼저 계산을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본인이 부담했어야 할 금액 만큼을 업체 직원에게 송금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업체측에는 호의는 감사하나 회사의 실천강령 준수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알리시기 바랍니다. -
Q.
고등학교 동창이 거래업체에 근무하고 있고, 저는 그 업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 동창회 등 사적인 모임을 마치고 뒤풀이로 술집에 갔는데 술값을 그 친구가 계산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도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A. 통상적인 수준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다소 과도한 비용이 들었다면 귀하가 관련 부서에 간접적으로라도 힘써 줄 것이라고 본 것이므로 분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Q.
거래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친구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에도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
A. 부득이한 경우 정상적인 금리를 주고 빌리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친구 관계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혜택을 받느냐'가 문제입니다. -
Q.
향응 및 접대의 범위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A. 통상수준은 3만원 미만(1회, 1인 기준)입니다. 향응 및 접대의 범위는 식사, 음주, 오락을 포함한 각종 휴게시설 및 각종 공연도 포함이 됩니다. -
Q.
직무관련자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하여 식사를 하면서 한번은 상대방이 계산하고, 한번은 답례로 저희가 계산을 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도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A. 식사를 접대 받을 때와 할 때 그 규모가 통상적인 수준(3만원 이내)이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
Q.
거래처에 출장 일정을 요청하여 보내주었는데 출장 당일 안산에서 김포공항까지 차량으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이 경우에도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A. 우리의 문화는 손님을 정중히 모시는 것이 미덕인 바 마중 나온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 의도적으로 업체에 요청을 하여 부담을 주는 행위는 실천강령에 위반됩니다. -
Q.
부하직원이 상급자의 경조사를 사전 양해없이 상급자의 직무관련자에게 대신 통지하는 행위는 실천강령에 위반되나요?
A. 본 실천강령은 직무관련자에게 경조사통지를 명시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므로, 당사자를 대신하여 이들에게 통지하는 것 역시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
Q.
경조사를 통지하지 않았는데도 직무관련자가 경조사에 참석하여 10만원의 경조금을 접수한 경우에 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직무관련자가 우연히 전해 듣고 경조사에 참석하여 경조금품을 접수하는 경우, 접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경조금품 한도액을 초과하여 수수하는 경우 즉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
Q.
부업으로 외판사업을 하는 저의 배우자가 회사 전자게시판에 외판사업 소개/상품설명 등을 게시해 달라고 합니다. 괜찮은가요?
A. 회사 전자게시판은 회사의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도구로서 본인 또는 친척의 사업을 홍보하거나 개인의 부업활동과 같이 사익을 위해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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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 보고서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부 직원들에게 발송하였는데,
그 중 한사람이 외부로 유출시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저에게도 책임이 있나요?A. 만약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업무 참고용으로 송부하였다면 귀하의 책임은 없으나,
업무와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까지 송부하여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그 경우에는 귀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Q.
타기업 또는 기관으로부터 투자, 기술개발, 회사의 미래계획 등의 주제로 강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해도 될까요?A. 회사의 비공개 정보는 보호되어야 하며, 회사정보를 회의, 대외강연, 세미나 등에서 공개하거나 회사정보 제공 시 공식적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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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의 예산이나 비품 등을 사용할 때 금지하고 있는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용도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 나요?
A. 예를 들어 학교 동창생을 만나 유흥업소에서 가서 즐긴 후 그 비용을 회사의 접대비로 처리하는 것, 회사의 사무용품을 집에 가져가 자녀의 학용품으로 쓰는 것 등을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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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사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빈번하게 인격 모독적인 언행을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당사자 간에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달라지지 않을 경우, 감사팀에 상담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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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업으로 외판사업을 하는 저의 배우자가 동료들을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데, 소개해줘도 괜찮은가요?
A. 일과 후에는 부부와 함께 회사 동료든 누구든 소개하고 만날 수 있겠으나, 회사 내에서는 가입 권유, 상품소개 등 부업활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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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부신고의 경우 조사 과정에서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었을 경우에 그 책임을 지나요?
A. 신고자의 신분은 절대 비밀에 부쳐질 것이나 불가피하게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되는 경우에는 신고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본인의 희망을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Q.
내부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신고할 경우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A. 회사는 신고자가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히 보호할 것이며,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회사의 부정한 사안은 더 큰 문제로 발전하기 전에 신고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상사와 동료를 위해서도 바람직합니다. -
Q.
환경관련 돌발사고 또는 관련 법규의 위반사실을 회사에 공식적으로 신고하려고 하였으나,
상사가 회사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이를 축소 또는 은폐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A. 회사에서 관련 사실을 축소, 은폐하는 것이 외부에 알려지면 환경친화적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크게 손상될 것 입니다.
따라서 상사가 이를 축소, 은폐하고 있다면 반드시 감사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
Q.
윤리강령(행동강령 및 실천강령 포함)에 위배된다고 하더라도 상사가 지시하는 경우, 부하직원으로서 현실적으로 거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를 경우 처벌대상이 되나요?A. 윤리강령(행동강령 및 실천강령 포함)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면 그 일을 시킨 상사뿐만 아니라 지시에 따른 부하직원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사의 지시라 하더라도 거절하고 감사팀에 신고해야 합니다. -
Q.
윤리강령(행동강령 및 실천강령 포함) 선포 이전에 발생한 위반사실이 문제가 된다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A. 과거의 일을 특별히 문제 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행위의 결과가 지금도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자발적으로 조속히 해소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2023년 준법경영 주요활동
구분 활동일시 주요 활동내용 점검결과 일상적 준법지원 연중 상시 소송관리, 법률자문 이상 없음 연중 상시 계약검토(도급계약서, 협약서 등) 이상 없음 연중 상시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조정원 대응 이상 없음 연중 상시 사내 준법교육 이상 없음 컴플라이언스 점검 등 연중 상시 컴플라이언스 활동지원 이상 없음 2023년 행정기관 제재현황
기관명 금융감독기관 공정거래위원회 과세당국 기타 행정기관 내용 없음 없음 없음 없음